인사말Greeting

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/ 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(The World Culture & Artists Association) 는

       

      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 CEO 왕지민

    
국내, 해외를 망라한 문화와 예술분야에 선두주자로 나라별, 장르별 문화컨설팅과 더불어
공연기획과 공연물 공급 및 공연인원 공급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.

한국의 전통 줄계보를 잇는 문화재단체 줄놀이보존회에서 출발하여 전세계의 문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전세계의 유일한 문화대표 그룹입니다.

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 가 문화재단체 줄놀이보존회이며, 2017년 현재 줄놀이보존회가 보유한 줄의 종류는 조선, 궁중, 광대, 공중 4가지이며,
고 김영철 옹[중요 무형문화재 58호], 고 이동안 옹, 고 조송자 옹(도지정 무형문화재 9호)의 유일한 줄제자인 줄꾼 김정순선생의 소속사 이기도 합니다.

단체의 대표자인 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 왕지민 총재는 고려태조의 15자(왕자) 동양군 할아버지의 개성 북파32대손으로
고려황실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이 되었습니다.

'고려황실문화재단' 은 옛 고려태조의 황실을 중심으로 고려황실문화의 정체성을 찾고
그 우수성을 국, 내외에 널리 선양함을 목적으로 합니다.
 
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 는 한국의 문화브랜드로 전세계 문화예술계의 선두주자가 될 것입니다.

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(WC&AA) 는
전세계의 전통예술의 연결자를 자처하며, 국제간의 문화교류의 중간자역할을 고집합니다.

모든 문화의 시작은 그 나라의 전통에서부터 시작됩니다.

뿌리가 없는 나무는 없듯이
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(WC&AA) 는 전 세계문화의 뿌리가 되겠습니다.

쭉쭉 뻗어나가 전세계를 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 라는 문화와 예술의 이름으로
서로 다른 문화와 문화간의 교류를 이루겠습니다. 

또한, 특정 나라와 문화 및 예술에 그치지 않고
전 세계 구분 없이 다민족 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' 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'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알리는 '국가대표' 가 되겠습니다. 

감사합니다.